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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동

무감동
무감동은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신경정신병적 증상 중 하나입니다. 무감동을 보이는 치매환자는 일상적인 활동이나 개인위생, 대인관계 등에 관심이 없어지고 얼굴표정이 없고 목소리도 단조로워지고 감정변화가 없고 만사를 귀찮게 느껴서 행동이나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무감동과 우울증 사이의 구분이 필요한데, 무감동은 우울증과 달리 슬프거나 괴로운 감정은 없으며 우울증의 불쾌한 감정이나 수면문제, 식욕변화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매환자의 무감동 증상은 그냥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가족이나 돌봄제공자가 세심하게 관찰하여 발견하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무감동을 보이는 치매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대처할 수 있습니다.
대처 방법
  • 먼저 무감동의 원인(예: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기타)을 파악합니다.
  • 환자가 무표정하고 감정반응이 없다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시킵니다.
  • 치매환자가 관심을 보이는 활동위주로 환자의 능력에 맞는 적당한 환경 자극을 제공하며, 환자가 수용하는 정도에 따라 그 수준을 다시 조절합니다.
  • 대부분의 치매가 진행성이기 때문에 환자의 관심과 흥미는 계속해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돌봄제공자는 환자에게 제공하는 자극의 형태나 수준을 상황에 맞게 변경해야 합니다.
  • 치매환자는 활동에 참여한 후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환자가 45분 동안의 운동을 끝마친 직후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 헛수고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활동 중에 환자가 즐거움을 느낀 것은 명백하므로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를 유도합니다.
  • 환경적 자극의 효과가 한 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계속 다시 시도해 봅니다.
  • 만약 격려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반복해서 좌절하면 그 활동을 중지합니다.
  • 무감동으로 인한 활동부족이 지속되고 환자의 건강에 해가 된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치료를 고려해 봅니다.


치매가족 교육영상 "마음읽어주기-무감동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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