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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진단, 치료, 재활, 요양 등 치매 관련 제반 서비스로부터 소외되는 국민이 생기지 않도록 고민할 것입니다.
또한 완전한 치매 정복을 위한 치매 관련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앙치매센터장 김기웅 입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1990-1994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전공의
  • 1997-1998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노인정신의학 전임의
  • 2002-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2005-현재
    한국치매협회 이사
  • 2006-2007
    미국 Duke University Hospital
    정신과 신경영상연구소 연수
  • 2012-201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 2012-현재
    중앙치매센터 센터장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
    한국노년신경정신약물학회 회장
  • 2014-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최근 치매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61만이 넘는 치매 환자분들이 계시고, 2025년에는 100만, 2043년에는 200만에 이르게 됩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불과 30년 뒤에는 다섯 집마다 치매 환자가 한분씩 계시게 되어, 치매로 우리 사회가 겪게 될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치매가 더 이상 환자 개인이나 가정 혹은 노인 세대의 문제로만 남아 있을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면한 치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2008년 9월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2차에 걸친 치매 종합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고, 국회는 2011년 8월 '치매관리법'을 제정하여 치매와의 전쟁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2년 2월 발효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2012년 5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치매와의 전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로 지정하였습니다.

저희 '중앙치매센터'는 2012년 8월 실종노인상담지원센터 업무를 시작으로, 대학생 치매 서포터즈 발대식, 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관리, 제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주관, 제1회 치매극복 한강 걷기대회 주최, 중앙치매센터개소식 및 개소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대한민국,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저희 '중앙치매센터'는 한국형 치매서비스망 구축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고통 경감, 배움과 나눔의 정신을 통한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대처 역량 제고, 선도적 연구 개발을 통한 치매 극복 기반 구축 등 3대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저희 '중앙치매센터' 에게 이와 같은 산적한 과제들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적소성대의 마음으로 한발 한발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치매센터장 김기웅

센터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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