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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 및 배설

중고도 치매환자의 배뇨 및 배설과 관련된 일상생활 돌봄
  • 중고도 치매환자는 화장실에 가야 할 시간을 알지 못하거나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몰라서 실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매환자가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변을 보고 손으로 만지거나 옷, 방바닥, 벽 등에 대변을 묻히는 경우는 변을 스스로 처리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거나 변을 변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치매환자는 먹을 것을 찾다가 자신의 변을 먹거나 소변을 마시기도 하는데 이는 치매가 진행되어 식욕에 변화가 생기거나 이 사물을 먹을 수 있는 지, 먹지 못하는 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변을 보고 변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화를 내거나 야단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뒤처리를 해줍니다. 항문을 손으로 만져 대변을 묻히는 경우가 생기면 변비가 심해져서 항문 주위가 불편해서 그럴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와상 상태에 있는 경우 변비가 자주 발생하므로 변비 예방을 위하여 신선한 야채, 과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 중고도 치매 환자는 통증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 할 수 있으므로 소변이나 대변의 상태를 잘 관찰하고 배뇨 및 배변 시 대상자의 표정이나 안색, 복부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평소와 다르다고 느끼면 빨리 병원에 알리도록 합니다.
  • 방광, 요도, 장의 기능장애가 있어 실금하는 경우에는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지만, 기저귀 착용 이외의 방법이 없는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두 번 실금했다고 해서 바로 기저귀를 채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저귀를 일찍 사용하는 것은 방광염과 같이 요로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실금을 악화시켜 배설 기능을 일찍 상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요의나 변의가 없는 상태라도 앉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식사 후에 규칙적로 이동식 변기 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유도하도록 합니다.
  • 기저귀 가는 것을 치매 환자가 원치 않는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하도록 하고,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야단을 치거나 강제적으로 교환하면 환자는 오히려 불안해하면서 폭력적으로 될 수 있고, 강하게 저항할 수 있습니다.
  • 기저귀를 절대 못 갈게 하는 경우에는 치매환자에게 기저귀가 젖어 불편하지 않은지 물어보고, 기저귀를 갈았을 때의 좋은 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치매환자는 어린아이가 아니고 성인입니다. 인지기능은 떨어졌지만 감정에 대한 부분은 남아 있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손을 댈 경우 수치심을 느껴 저항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기저귀를 계속 빼거나 찢어 놓는 경우에는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불편감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기저귀 착용을 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낮 동안에는 치매환자의 배설습관을 잘 관찰하여 가능한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와상 치매환자의 경우에도 배설습관을 미리 확인하고, 배설시간을 일지에 기록하여 미리 변기를 이용하여 배설을 돕도록 합니다.
  • 불가피하게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데 자꾸 환자가 빼버릴 경우에는 상하의가 붙어 있는 옷을 입혀 손을 넣을 수 없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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