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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중고도 치매환자의 개인위생과 관련된 문제와 대처방법
구강 청결과 세수하기
  • 치매가 진행되면 스스로 이닦기를 할 수 없게 되는데 그대로 내버려두면 입 냄새가 많이 날 뿐만 아니라 세균이 자라게 되어 폐렴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식사 후 세 번은 이를 닦거나 입안을 헹구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구강위생을 시행할 때는 젓가락에 거즈나 작은 수건을 감고 구강청결제 액에 적셔서 짜낸 다음 치매환자의 입을 벌리고 구강청결제를 적신 거즈를 사용하여 치아, 잇몸, 혀, 점막을 닦습니다.
  • 구강위생을 시행 할 때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앉은 자세나 반쯤 앉은 자세가 바람직하나 불가능한 경우 옆으로 눕히고 머리를 들어 올린 후 시행합니다.
  • 비위관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치매환자의 경우 음식물을 씹지 않아 침의 분비량이 줄어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고 입 냄새가 심해지므로 밥을 먹지 않더라도 구강위생을 규칙적으로 실시합니다.
  • 신체의 세밀한 부분(얼굴, 눈, 코, 귀, 손톱)의 청결을 유지합니다. 생활리듬에 맞추어 청결을 유지해 주면 치매환자의 기분이 맑고 상쾌해지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게 됩니다.
목욕
  • 목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것 외에 근육을 보호하고, 욕창이나 감염을 예방하며, 용변을 촉진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안과 긴장을 완화시켜주며, 신체가 더러워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 씻어내어 불쾌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와상상태에 있는 경우 침상목욕을 하면 관절 수축을 예방하고 전신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환자가 움직일 수 없다고 하여 쉽게 목욕을 포기하지 않도록 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는 목욕이 무엇인지 몰라 옷을 벗는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므로 환자의 심신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무리하게 권하지 않습니다.
  • 치매환자의 평소 안색, 표정, 식욕, 수면 상태를 잘 알아두어 상태가 좋을 때 목욕을 실시하도록 하고 환자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하면 기분이 좋아졌을 때 다시 한 번 시도해봅니다.
  • 목욕을 시키기 전에 환자에게 설명하고 말을 먼저 건 후에 환자의 몸에 손을 대야 합니다.
  • 회음부나 손발은 더러워지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에 전신 목욕이 끝난 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 요로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회음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가락 사이나 마비된 쪽의 손은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따뜻한 물로 닦습니다. 발을 따뜻하게 하여 마사지하듯 닦아내고 발가락 사이나 발뒤꿈치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동시에 발등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피부 관리
  •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누워있으면 뼈가 돌출된 부위가 눌려서 궤양이 형성되는데 이를 욕창이라고 합니다. 몸에 눌리는 압력이 강하거나 피부가 마찰로 인해 자극을 받을 때나 습기가 많을 때 더욱 심해지며, 진행되면 피부 속 근육까지 손상을 입게 됩니다.
  • 따라서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는 오랜 시간 자리에 누워 지내기 때문에 욕창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욕창이 생겨 욕창 부위가 감염되면 사망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므로 각별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 욕창은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같은 신체부위를 장시간 압박하지 않기 위해서는 누워서만 지내지 않고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앉거나 일어서는 자세가 어려우면 체위를 자주 변경하도록 하고 피부조직이 마찰에 의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침구나 의류의 주름을 제거해 주고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압력을 덜 받는 매트리스가 도움이 되며 실금 관리를 잘 하여 피부가 축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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