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청남도 청양 작은 시골마을, 작은 텃밭에서 채소들을 직접 키웁니다.
청양에 유명한 청양고추부터 토마토, 오이, 가지, 감자 등 다양한 채소들을 직접 키우며 영양소 가득한 유기농 영양만점 식사를 합니다. 내 자식처럼 정성스레 키운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직접 채소를 가꾸며 재배하는 기쁨은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수확의 기쁨입니다. 수확된 채소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청양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있어 식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이 되고, 토마토는 혈액순환을 도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치매나 퇴행성 노인질환을 예방해주는 좋은 채소임으로 좋은 채소를 섭취하여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 직접 재배한 채소로 몸 건강! 마음건강!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 /_upload/conquest_gallery/17_정광자_1.png
- 직접 재배한 채소로 몸 건강! 마음건강!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 저는 충청남도 청양 작은 시골마을, 작은 텃밭에서 채소들을 직접 키웁니다.
청양에 유명한 청양고추부터 토마토, 오이, 가지, 감자 등 다양한 채소들을 직접 키우며 영양소 가득한 유기농 영양만점 식사를 합니다. 내 자식처럼 정성스레 키운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직접 채소를 가꾸며 재배하는 기쁨은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는 수확의 기쁨입니다. 수확된 채소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청양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있어 식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이 되고, 토마토는 혈액순환을 도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어 치매나 퇴행성 노인질환을 예방해주는 좋은 채소임으로 좋은 채소를 섭취하여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
- 학습으로 통한 좌·우뇌 균형 발달하여 배움을 느끼자.
- /_upload/conquest_gallery/17_정광자_2.png
- 학습으로 통한 좌·우뇌 균형 발달하여 배움을 느끼자.
-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 순간이 나에게 있어 행복한 순간입니다.
책안에는 다양한 모습과 생활, 그리고 지식이 있습니다. 지식을 통해 사람들은 학습을 하고, 학습을 통해 두뇌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의 두뇌는 사용한 만큼 발달이 되고, 두뇌를 사용하지 않는 다면 치매와 다를 바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저는 독서를 통해 꾸준히 학습을 하고,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처럼 독서는 사람들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다름이 없을 정도로 사람에게 있어 책은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또한 독서는 내가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기억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
-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루 30분!! 적절한 운동을 하여 건강해지자.
- /_upload/conquest_gallery/17_정광자_3.png
-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루 30분!! 적절한 운동을 하여 건강해지자.
- 아침 일찍 일어나 동네 공원산책을 합니다.
따뜻한 아침햇살아래 걷노라면 마음이 편온 해지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 매일아침 산책을 하는 이유일지 모릅니다.
10년 전 교통사고로 어깨와 머리가 다쳐 무리한 운동은 하지 못하지만,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던 중 무리하게 운동해서 건강에 좋지 않게 되는 것보다 내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주로 무리가 되지 않는 유산소운동으로 걷기, 달리기, 등산 등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소요시간도 많이 지날 경우 그 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을 맞춰 나에게 맞는 시간인 30분 정도만 운동을 하여 무리하지 않고, 내 체력에 맞는 운동과 시간을 정하여 운동을 하는 것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 몸은 내가 스스로 지켜 건강한 생활 유지를 합니다.
-
- 여행으로 통한 정서적 안정을 느끼자.
- /_upload/conquest_gallery/17_정광자_4.png
- 여행으로 통한 정서적 안정을 느끼자.
- 어느새 내 나이 55세, 하늘의 명을 깨닫는 나이라고는 하지만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 합니다. 특히 여자 55세는 폐경기, 갱년기 등 단어들이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나이일 것입니다.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고,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 지지 않는 상태로 누군가의 엄마도 아닌 부인도 아닌 한 여자로써 많은 생각이 드는 나이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문득 10대의 나를, 20대의 나를, 30대의 나를, 40대의 나를, 그리고 지금의 나를 생각하게 되어 삶에 대한 마음이 불안정해집니다.
이런 불안정한 마음을 안정될 수 있도록 [여행]을 떠나 또 다른 나를 찾습니다. 단순히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는 시간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여행을 떠나봅니다.
그리고 그 여행의 기억은 추억이 되어 [현재]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 함께하는 소중함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_upload/conquest_gallery/17_정광자_5.png
- 함께하는 소중함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가족은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족은 한 평생 같은 방향으로 함께 걸어가는 존재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주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도 [가족]일 것입니다.
만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만큼 그 사람에 있어 불행할 것이고, 더 나아가 가족뿐만 아니라 내 자신도 행복한 기억도, 행복한 추억도 없는 불행한 삶만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들은 지금 곁에 있는 가족, 그리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매를 예방하는 시작점]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