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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약간 많은 편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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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진

마산성지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세진입니다. 작년과 올 해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로 지원해서 좀 더 치매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치매를 앓으셨고 현재 친할머니께서 뇌경색 1.2.3차 오셔서 그 후유증으로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저 또한 치매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치매에 대해 알아가려고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어요.너무 어릴 때라 외할아버지를 좀 더 이해해드리지 못 한 후회를 가지고 친할머니 병원에 다녀올 때면 저를 보고 너무도 좋아하시는 할머니께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할머님의 바람처럼 고등학생인 제 입장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표와 상장으로 기쁨을 드리며 나름 애쓴답니다. 뇌경색으로 몸도 제대로 못 가누시는 우리 할머니께서 제가 갈 때면 일어나서 앉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랑 청소년리더 활동하러 센터나 병원에 봉사를 가서 만나뵌 어르신들의 모습이 비슷한 걸 보고서 자주자주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처럼 고맙고 반가운 것도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또,병간호로 조금씩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고생많으시다. 수고 많으셨어요" 인사 한 마디만 드려도 마음을 읽어드려서 인지 괜찮다며 웃으시던데 앞으로 저희주변에 치매나 뇌질환으로 치료 받으시는 환우가족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마음을 이해하는 자세로 눈빛을 나누겠습니다. 치매가족 여러분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치매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청소년리더들이 자라서 더 큰 힘이되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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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노 2019-06-11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우리가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김태희 2019-06-05

    더 많은 사람들이 치매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김동현 2019-06-03

    '치매 부담 없는 행복한 나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집 근처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적극 응원합니다!

  • 김동현 2019-05-29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던 당신들의 잊혀진 기억
    우리 다같이 위로하고 당신들을 응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꾸준하게 같이 호흡하며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 김윤기 2019-05-27

    아들의 기도

    어머니의 기억은 어디쯤 가있는 걸까?
    최근의 기억은 없어지고 다시 생성되지 않으며
    과거 어디 쯤 머물고 있을까?

    지금 이 시간 모든 장소가 낯설어 불안하고
    과거로, 기억의 과거로 가고 싶어 나가 보지만
    문밖의 공간, 또 다른 낯 섬에 번번이 주저앉으신다.

    어머니가 되돌아 가 있는 기억의 시간은 제발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평소 착하신 어머님은 왜 그리 욕도 잘 하시는지
    그래요, 욕하세요, 살아오시면서 가슴에 담으신 분노를 뱉으세요. 그래서 후련 해 지세요.

    어머니가 지금 가계신 기억의 시간은 어머니 삶 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그로인해 쳐다보고 아무것도 할 수없는 자식의 눈엔 가슴 아파도
    당신은 행복한 기억을 즐겼으면 좋겠다.

    약으로, 약으로 최근의 기억을 되돌려 보지만
    어머닌 자꾸 자꾸 과거로, 과거로 가신다.
    태어나시기 전까지 과거로 거꾸로의 시간여행을 하신다.
    그 시간여행이 원한도 없고 억울함도 없이 분노도 절망도 없이
    제발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 김아란 2019-05-22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가족 모두가 힘이 되어 주었던 것 처럼 저희도 관심을 가지고 도와드릴게요!
    환자와 가족 분들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같이 힘을 내 보아요.

  • 장원주 2019-05-22

    모든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확률은 69% 라고 합니다. 치매로 인한 상실감과 좌절감,우울함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치매교육을 통해서 더 좋은 삶을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고혜림 2019-05-22

    가장 자신이 아름다웠던 시간에 갇혀있는 병 치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주변의 치매 환자들에게 편견과 시선 보다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것이 어떨까요??

  • 김자선 2019-05-21

    치매 알고 미리 준비하면 절대 두렵지 않아요~ 조기발견!! 편견부터 없애보자!!

  • 한명숙 2019-05-20

    힘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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