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카피라이트 바로가기

사이트맵 닫기

본문

희망우체통

HOME 공감 희망우체통 프린트하기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1. 1
  2. 2
  3. 3

희망우체통 메시지 작성자 수

희망메시지 작성하기

* 상업적인 목적, 타인 비방 및 기타 스팸성 글을 남길 경우 통보없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스팸방지코드]
  • 안수진 2022-02-12

  • 안서영 2022-02-11

    제가 초등학교때 외할아버지가 치매로 실종되셔서 생사를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선생님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 서봉진 2022-02-07

    치매 실종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얼마전 장인어른을 치매로 잃고
    이 문제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면
    고통을 겪으시는 치매 어르신. 가족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 고은비 2022-02-07

    모두들 희망의 끈 끝까지 놓지마시고 힘들겠지만 죽을 힘 다해 같이 살아봐요 우리!!

  • 김영희 2022-02-03

    죽는 날까지 거닐며 건강한 행복느껴 보아요

  • 이예지 2022-02-01

    여러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신경희 2022-01-30

    모든분들! 다~~~~~좋아질수 있어요

  • 전복순 2022-01-25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 전복순 2022-01-22

    오늘도 희망찬 하루 보내시기를 요~

  • 전복순 2022-01-2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