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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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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연 2022-05-02

    자식들은 바쁘고 두 분만 사시는데 엄마는 치매에 걸리셔서 멀리 살면서 도움 드리는 게 한계가 있어 난감했는데 요양 보호사님이 방문해주셔서 감사감사할뿐입니다.

  • 김지연 2022-05-02

    치매로 이제는 금방 한 일도 잊으시는 엄마지만 그래도 당신이 아직은 한 하늘 아래 있기에 행복합니다.

  • 이현희 2022-05-01

    치매 파트너로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송수미 2022-04-21

    근력이 소실되거나 굳으면 행동이 느리며 낙상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길러 낙상의 위험을 낮추도록 합시다.

  • 허숙희 2022-04-20

    치매는 치료약이 없습니다.
    미리미리 3권 3금 3행을 생활화 합시다.

  • 민상희 2022-04-19

    치매예방과 건강을 위하여 걷기 운동을 생활화 합시다

  • 전복순 2022-04-19

    힘찬 하루가 시작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이낙현 2022-04-16

    치매파트너로서 주변 어려운 분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 최영곤 2022-03-31

    장모님이 치매진단을 받고 현재 꾸준히 약물을 투약하고 계신데, 장모님 성격이 까탈스럽고, 아직도 남을 의식하는 정신이 있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음식도 잘 안드실라고 하고, 물어보면 무조건 먹었다고 하고, 걱정이네요.
    자식들과도 함께 하기를 꺼리셔서 혼자 따로 살고 있어서 오전에는 요양보호선생님이, 오후에 집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돌보고 계시는데, 어렵네요.
    그래도 자녀를 이 세상에 있게 하셨고, 그 힘든시기에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셨기에, 그 마음을 알기에, 천국에 가시면 두번 다시는 볼 수가 없기에, 부모님이 자식에게 베풀어주셨던 그 사랑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열심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보살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부모님을 섬기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 힘을 내고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나상수 2022-03-29

    치매 관련 교육을 받으려고 가입하였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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