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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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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2013-12-19

    이 편지가 어떻게 누구에게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 모든 아픈 사람들이 완쾌했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자 2013-12-19

    치매에 걸리셨다 해도 예전과 같으신 우리 부모님 이십니다. 표현이 안되실 분이니 우리가 예전 같이 돌보아 드려야 할 것입니다.

  • 참여자 2013-12-19

    사랑합니다. 회복되실거에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거에요.

  • 참여자 2013-12-19

    축복합니다. 행복함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거에요.

  • 참여자 2013-12-19

    한국 어르신 분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 참여자 2013-12-19

    축복합니다. 건강해지셔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도할게요.

  • 참여자 2013-12-19

    언제나 아름다운 기억 놓지 마시고, 행복한 삶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참여자 2013-12-19

    우리나라가 빨리 치매 없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힘내시고요.

  • 참여자 2013-12-19

    규칙적인 건강한 생활을 하자

  • 참여자 2013-12-19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치매가 걸렸다고 기억을 잃어버리지만, 기억을 잃었다고 해서 꼭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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