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카피라이트 바로가기

사이트맵 닫기

본문

희망우체통

HOME 공감 희망우체통 프린트하기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1. 1
  2. 2
  3. 3

희망우체통 메시지 작성자 수

희망메시지 작성하기

* 상업적인 목적, 타인 비방 및 기타 스팸성 글을 남길 경우 통보없이 삭제 됨을 알려드립니다.

[스팸방지코드]
  • 참여자 2013-12-19

    쌤! 당신은 늘 저에게 친절한 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치매환자로 저에게 다가왔을 때,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달아났습니다. 쌤! 이젠 외면하지 않고 손잡아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당신 곁에 제가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참여자 2013-12-19

    힘내세요. 희망을 가집시다! 용기를 가지십시오!

  • 참여자 2013-12-19

    사랑하는 우리 아빠! 엄마 빈자리가 갈수록 크게 느껴지죠? 치매란 것이 옆에 있으면 사람을 힘들게 하고 떨어지면 그립게 만들고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힘이 못되는 막내 딸.

  • 참여자 2013-12-19

    힘내세요! 함께 견딥시다!

  • 참여자 2013-12-19

    가족분들의 힘듦과 고됨이 항상 느끼고 있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가족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 참여자 2013-12-19

    참으로 세상이 어렵지요? 그러나 누구에게나 오고 나에게도 오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으로 봉사와 정을 나누면 어떨까요?

  • 참여자 2013-12-19

    치매, 기억이 거기까지이면 거기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거기서부터 아름다운 추억 만들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 참여자 2013-12-19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 참여자 2013-12-19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지원센터 직원으로서 더 도움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모든 치매 가족 여러분 파이팅.

  • 참여자 2013-12-19

    치매 나누면 반이 되며. 가까운 보건소 치매지원센터 방문하여 상담 받으세요. 치매가족 모임에 참여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치매 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