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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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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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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룡 2015-12-24

    치매예방과 돌봄은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 이승혁 2015-12-24

    치매를 앓고 있는 분은 물론, 가족들까지 힘든 현실인데요! 그런 환자분과 가족분들 모두가 불편함없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게요! 앞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혜택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항상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 조종철 2015-12-24

    치매 예방을 위해 국민의 힘을 모아아야 겠네요, 남의 일이 아니니까 국민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 조양애 2015-12-24

    저희 할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저도 뒤늦게 이렇게 치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치매는 정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인, 지역사회까지 모두의 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치매파트너로서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안시온 2015-12-24

    국내에 있는 치매 환자수가 약 61만명이라고 해요~ 보살핌이 정말 필요한분들에게 치매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가 적극적인 관심과 더욱 많은 지원 혜택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여 힘듬과 슬픔보단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지는 희망적인 소식이 많이 들려오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 김선호 2015-12-24

    치매라는 병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감싸안아 줄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사회를 만들어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함께 해요

  • 서정화 2015-12-24

    치료가 힘든 질병임에는 분명하지만 꾸준하게 약물복용과 가족이 관심을 가진다면 분명히 병의 진행속도는 늦출 수 있을겁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마시고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 송보희 2015-12-24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도 힘들지만 옆에서 간병하시는분들도 더 힘이 듭니다. 요즈음은 젊은분들에게도 치매가 발생해서 가족들과 본인이 너무나 힘든고통을 격고 있어요. 다양한 정책을 통해서 환자분만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힘이 되어줄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나누는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이우철 2015-12-24

    치매 환자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그들의 가족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같이 힘써야겠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김정화 2015-12-24

    치매는 꼭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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