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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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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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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순 2015-12-25

    치매파트너가 있어 행복합니다

  • 김면식 2015-12-25

    치매환자 가족분들께서 희망의 끈을 놓지말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늘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권은경 2015-12-25

    희망우체통에 담긴 편지들이 치매환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영양제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작은 응원이지만 힘을 더하고 싶습니다!! 치매환자도 힘들지만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더 활성화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현행제도도 덜 알려진 부분 많은것 같습니다.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지영 2015-12-25

    치매로 고생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국가가 재정적인 지원이 더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 성준석 2015-12-25

    치매파트너신청 치매로 인한 피해자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안주석 2015-12-24

    고령화 저출산 사회에서 치매는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주변의 일인것 같아요. 좀더 관심을 갖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인혁 2015-12-24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와 주변 가족들을 향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좀더 희망이 넘치고 따뜻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윤아리 2015-12-24

    마음만은 따뜻한겨울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이일호 2015-12-24

    집안에 아픈분이 계시면 모든 식구가 마음 고생을 하기 마련이죠
    갑자기 찾아온 치매라는 병마의 고통. 좋은 때를 기억하며 사랑으로 잘 극복하고 이겨내서 더 단단해졌으면 합니다.
    치매를 넘어 희망을 새기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 최윤주 2015-12-24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될 만한 혜택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래요~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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