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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FROM 최우진

합천군보건소 실습에서 치매파트너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치매환자가 될 수 있고, 치매 환자가 되었다고 해서 차별받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다를 뿐 틀리지는 않기에 웃는 얼굴로 더불어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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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경 2015-12-28

    양쪽 부모님이 80대 후반에 접어드셔서 가끔 엉뚱한 이야기를 하시거나 명칭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우물쭈뭉 하시면 덜컥 겁부터 나네요. 치매파트너라는 서비스가 있는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 알았어요.누군가의 도움을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안심되네요! 그러지 않기를 항상 바라지만 만일 저에게도 닥치게 되면 꼭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 임영경 2015-12-28

    치매! 남의 일로만 여겼는데 우리시어머님이 치매일줄이야 아직은 초기라고 하는데 지금 부터라도 계획에 맞게 치료를 해야겠어요^^

  • 강종수 2015-12-28

    치매라는 병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 엄청 힘든 병입니다. 이웃과 주위에서 조금만 치매환자분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환자본인 뿐만아니라 가족들도 엄청 큰 힘을 얻을수 있습니다.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말고 조금의 관심과 배려로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치매극복 희망우체통 캠페인에 동참하며 주변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이미정 2015-12-28

    중앙치매센터 함꼐합니다
    많은 다양한 정보와 소식으로 꽉꽉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동료늘도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다양한 홍보와
    고객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 바라고
    더욱 많은 사랑, 건강,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함께 치매를 병으로 보고 사회적 차원에서 문제해결하기
    문제 해결책 이전 사회적 제도개선과 인식개선 #중앙치매센터와도함께합니다

  • 송병기 2015-12-27

    가끔식 그런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니 치매로 고생하시는건 아닐까라는 걱정이죠!!
    제발 저의 소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치매로 고생하지 않게 부탁드려요!! 하나님~~~

  • 조옥연 2015-12-27

    치매극복 함께해요 치매파트너가되어 해결해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사는 우리가 되자~아자아자 파이팅!!^^일하시느라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언제나 가족을 생각하며 힘내시고..난 알아요 그리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 거예요 그리고 가족이 뒤에 있다는 것을 믿어주세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돌봐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길 바래요 이제는 즐거운 시간만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함께하길 바래요 그리운 마음을 느끼며 언제나 항상 내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요 치매어려운일 우리 가족일이라 생각하고 해결해요

  • 김정광 2015-12-27

    치매는 다른 병보다 가족들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병인 거 같습니다.치매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서 국가의 지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확인][취소]

  • 조병준 2015-12-26

    치매는 가족병인 것 같습니다. 치매 환자가 있는 다른 분들을 볼 땐 그리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는데 막상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니까 무척 어려운 병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직 중증은 아니라고 의사의 판단 아래 외래 약으로 진행을 늦추고 있는데 완벽한 치료가 아직 없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환자 가족들이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길 빌겠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들어가면서 치매 환자는 점점 느는데 정부의 지원 능력은 따라가질 못하고... 아무튼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대로 최선을 다한 병 수발부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현 2015-12-26

    치매라는 병은 참으로 주변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외할머니께서 치매로 돌아가시고 난뒤로는 이 치매에 대해 직접 체험했기때문ㅁ에 여기 치매파트너에서의 이야기들이 공감됬거든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구요. 역시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국가시스템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매파트너과정 이수했구요. 여기서, 다른분들도 과정한번 보시고, 배려심이 좀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배지현 2015-12-26

    저희 외할머니도 치매를 앓다 올해 초에 돌아가셨어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할머니 병수발하느라 힘들어하시는 것을 곁에서 지켜본 저로서 그 고충과 힘듦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가차원에서 치매환자에 대한 많은 지원이 뒤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도, 환자들의 가족도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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