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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희 2021-06-03

    치:치매는 더이상
    국:국가라는 울타리로 인하여
    책:책잡힐 질환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신용섭 2021-06-03

    치 : 치매불치 옛말이오
    국 : 국가솔선 치매관리
    책 : 책임있는 치매안심

  • 박재은 2021-06-03

    치: 치매 진단 받으신 할머니, 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걱정됐었죠.
    국: 국(걱)정하지 마라고 하네요. 우리 동네 치매안심센터에서.
    책: 책임감, 한결 가벼워지네요. 고맙습니다.

  • 윤지선 2021-06-03

    치 : 치료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 마세요~
    국 : 국가가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책 : 책임을 다하는 정책. 치매국가책임제 고맙습니다~

  • 김선희 2021-06-03

    치 :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
    국 : 국민의 마지막 한사람까지
    책 : 책임있게 치매국가책임제를 쭈욱 유지해 주세요

  • 은혜지 2021-06-02

    치 : 매가 있어도
    국 : 민이에요
    책 : 임지세요~!

  • 남궁옥경 2021-06-02

    치: 치매야 가라!
    국: 국보같은 치매예방법을 알려드릴까요?
    책: 책읽고 운동하고 만성질환관리하면 치매굿바이!

  • 반승현 2021-06-02

    치: 치매는 더 이상 혼자 만의 일이 아닙니다.
    국: 국가와 가족의 보살핌과 정성으로,
    책: 책임지고 우리나라의 치매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 조인화 2021-06-02

    <p>치: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고 많은것들이 바뀌었다.<&#x2Fp>
    <p>국: 국냄비를 매번 태우시던 우리 할머니, 그땐 그게 치매인 줄 몰랐었다.<&#x2Fp>
    <p>책: 책임감, 이해심을 가지고 더 잘 돌봐드릴수 있었을텐데... 그땐 몰랐다.<&#x2Fp>
    <p>&ිnbsp&ිnbsp&ිnbsp&ිnbsp이젠 우리가족에게 일어났던 슬픈일을 다른 어르신들과 가족이 겪지않기를!<&#x2Fp>

  • 조성란 2021-06-02

    치 : 치매로 나의 치부가 들어났다
    국 : 국가가 즉시 나서서 나의 치부를 덮어 줬다
    책 : 책임감 있는 "치매국가 책임제" 이제 "평생안심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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