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 치매, 더 이상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국 : 국민을 위해 국가가 나섭니다.
책 : 책임지고 관리하겠습니다. 모두 힙냅시다.

치 : 치매 이제 걱정 말아요.
국 : 국가가 책임지고 예방 노력에 앞장 섭니다.
책 : 책망 받을 일이 절대 아니예요. 치매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치: 치매는 국가와 정부 그리고 지역사회의 크나큰 관심과 열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국: 국가의 든든하고 튼튼한, 환자와 보호자 모두를 아우르는 정책과 서비스로 나아가야 합니다.
책: 책망과 한탄이 아닌 위로와 안심으로 치매 치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야 합니다.

치 : 치매의료비를 90% 를
국 : 국가에서 내준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책 : 책임감은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전국의 치매 환자분들 힘내세요!

치-치매 어르신이 계신 가정은 너무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들 하죠. 다행스럽게도,
국-국가가 책임지고 치매를 관리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책-책망하던 치매 환자분도 가족도 이제는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치매국가책임제 영원히 잘 추진되길 적극 응원해요. 화이팅!

치: 치매관리법이 있습니다
국: 국가가 치매를 관리해주는 법령입니다
책: 책임아래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치: 치매가 있어도 살기좋은 우리나라!
국: 국민 모두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치매국가
책: 책임제"로 치매환자와 가족은 든든합니다.

치: 치매야
국: 국가가 나선다
책: 책크아웃 해라

치매국가책임제를 경험하며 느낀 점

치: 매라는 질병은 생각보다 우리의 주변에 많았다.
국: 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도입하기 전 치매환자는 보호, 가족은 의료비 부담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였다.
책: 임지고 국가에서 치매를 보살펴주니,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 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