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조선일보]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을 주제로 기획기사 보도 2013-12-31 |
|
---|---|
첨부파일 |
치매, 대한민국 최대의 보건현안으로 등극
조선일보 사회면에서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이 보도 되
조선일보 사회면에서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이 보도 되
지난 2013년 5~12월까지 조선일보 사회면에서는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을 주제로 25회의 기획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특정 질병을 주제로 기획기사가 보도된 것은 2005년 당뇨대란 이후 처음으로 치매가 대한민국 최대의 보건현안으로 자리 잡음을 알리는 사건이며, 1993년에 80건에 지나지 않았던 치매 관련 기사가 10년 후인 2013년에는 170배 가까이 증가한 13,526건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은 치매가 더 이상 ‘절망의 병’이 아닌 ‘치료 가능한 질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 ‘조기검진이 중요한 질병’임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두고, 치매와 관련된 지식과 올바른 치매 예방, 치매 조기 진단, 치매 치료,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방법 등을 널리 알려 치매에 대한 국민의 잘못된 인식과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도하였으며, 25회의 기획기사 중 치매의 국가적 관리를 위한 우리센터의 다양한 활동도 소개되었습니다.
* 기사 자세히보기(하단 링크 접속 후 ‘조선일보’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