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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치매조기검진파트너 양성사업(2013년 6~12월)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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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치매조기검진파트너 양성사업
“대학생들의 치매학점 A를 향한 희망찬 도전“
중앙치매센터에서는 대학생들이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 검사를 해드릴 수 있도록 치매조기선별검사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년 6월부터 시작된 대학생 치매선별검사 교육은 현재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되고, 치매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떨치고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됩니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희망찬 도전은 앞으로 전국 광역치매센터로 확대되어, 그 빛나는 날개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대학생치매조기검진파트너 참여대학 - 총 11곳>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경복대 간호학과, 동남보건대 작업치료학과/간호학과, 동원대 사회복지학과,
수원대 간호학과, 수원여대 사회복지학과, 여주대 작업치료학과, 연성대 사회복지학과, 용인송담대 사회복지학과
을지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서울장신대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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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지난 8월 대학생 치매조기검진 파트너 수료자들은 수원역 광장에서 치매예방과 조기검진 홍보활동과 더불어 치매선별검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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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경기도내 11개 대학 13개 학과에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대학생 치매조기검진 파트너 양성사업은 우리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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