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국제회의에서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은 ‘2015 Report on the milestones for establishing the Korean Third National Dementia Plan’ 제목으로 한국의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하였고, 김빈나 중앙치매센터 연구원은 ‘Driving with dementia: a comparative study of regulations and legislation’ 제목으로 선진국가들과 한국의 치매환자 운전관리 비교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치매 치료, 진단, 정책, 인권, 조호 등 다양한 분야의 치매관리 전략과 국제적인 치매대응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국가들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