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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작업치료학생연합회 1,000명 치매극복 위해 앞장서 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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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작업치료학생연합회 1,000명 치매극복 위해 앞장서
중앙치매센터가 ‘치매,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정의관에서 전국 47개 대학교의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1,00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예방운동법 교육에 참여하고 치매파트너가 되었다.
중앙치매센터는 한국작업치료학생연합회와 협약을 통해 작업치료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치매교육에 협조하고, 연합회 측에서는 치매극복의 날 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치매극복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