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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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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 9 (1/1 page)
    [11월] Feeding and Swallowing Disorders in Dementia(2013)
    저자: Jacqueline Kindell
    • 추천인
      정원미(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 추천 대상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치매노인의 삼킴을 포함한 식사관리는 전문인력의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입니다.

      삼킴장애로 인한 폐질환(흡인성 페렴) 뿐만 아니라 식사환경, 식사도구 등 식사습관의 변화까지 보호자 교육을 포함하여 관리가 필요한 분야로 이 책은 치매 전문인력의 치매노인 중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9월] 유배 중인 나의 왕(원제: Der alte Koenig in seinem Exil)
    저자: 아르노 가이거(Arno Geiger) / 역자: 김인순
    • 추천인
      원시연(국회입법조사처)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를 기억하기 위해 써내려간 아버지와 함께 한 나날에 대한 기록! 오스트리아 작가인 아르노 가이거가 오랫동안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는 아버지의 모습을 인간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자전적 이야기 <유배중인 나의 왕>. 지난 삶의 기억은 물론 개인의 인격과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능력마저 서서히 잃어가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된 아버지를 애틋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저자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나날들을 담담하게 기록해냈다. 보편적인 것도 지극히 개인적으로 묘사해야 한다는 모토에 따라, 저자는 하나의 현대적 현상이라 할 수 있는 알츠하이머병을 환자의 가족으로서 겪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묘사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가족은 무엇이고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으며 우리 삶을 진정 가치 있게 만드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유의미한 물음을 던진다. 알츠하이머의 발병부터 진행과정과 요양원에서의 노후까지를 다루고 있지만 알츠하이머에서 흔히 연상되는 고통과 상실, 혼란과 갈등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담아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저자가 써내려간 빛나는 문장들을 통해 전해지는 병과 노년에 대한 깊은 성찰, 삶과 인간에 대한 성숙한 이해는 우리에게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이정표가 되어준다.(인터파크 제공)
    [8월] The Validation Breakthrough, Third Edition
    저자: Naomi Feil, Vicki De Klerk-Rubin
    • 추천인
      송준아(고려대학교 간호학과)
    • 추천 대상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치매노인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음. 특히 인정요법의 근거가 되는 이론의 제시부터 구체적인 테크닉과 실제 치매노인에게 적용하는 사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실제 치매노인 돌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7월] Learning to speak Alzheimer's
    저자: Joanne Koenig Coste, Robert N. Butler, MD (FRW)
    • 추천인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알쯔하이머 초기 환자들이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된 환경속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단계적으로 소개하였음.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치매문제의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책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함.
    [6월] Alzheimer's for Dummies
    저자: Patricia B. Smith, Mary Mitchell Kenan, PsyD, Mark Edwin Kunik, MD, MPH, Leeza Gibbons(FWR)
    • 추천인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For Dummies 시리즈의 하나로, 알쯔하이머 환자와 가족 및 전문인력의 관점에서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책이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4월] Outsmarting Alzheimer's : What You Can Do to Reduce Your Risk
    저자: Kenneth S. Kosik, M.D, Alisa Bowman
    • 추천인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For Dummies 시리즈 중 한권이다. 알쯔하이머 환자, 가족 및 전문인력의 관점에서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소개한 책이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3월] 2014 치매상담사례집: 고향의 봄
    저자: 중앙치매센터
    • 추천인
      성수정(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고향의 봄'은 보건복지부 치매상담콜센터에서 이루어졌던 치매 관련 상담 사례집이다. 단순 사례의 나열이 아니라, 치매와 관련된 새로운 뉴스, 사회적인 관심사가 되었던 주제, 흔히 궁금해하는 내용 위주로 구성하였다. 치매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 일반인이나 치매 환자, 가족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치매 관련 종사자가 문의나 상담에 실제 답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관련 기관 연락처를 실어 실제 활용도를 높였다.
    [2월] '두근두근(頭筋頭筋) 뇌운동' (제1권) (제2권)
    저자: 김기웅, 신서란
    • 추천인
      성수정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두근두근 뇌운동'은 일반 어르신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 교재이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머리를 써서 뇌를 훈련하고 싶다는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교재는 많지 않았고, 대부분 훈련 내용이 책 한두권 안에 한정될 수 밖에 없었다.
      반면 두근두근 뇌운동은 매일매일 바뀌는 신문의 내용을 이용해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므로, 거의 무한하게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가족들이 함께 신문을 보면서 문제를 풀거나, 또래 어르신들과 누가 먼저 푸는지 내기를 하는 등, 활용 방법에 따라 또 다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1월] 스틸 앨리스
    저자: 리사 제노바
    • 추천인
      홍나래(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 추천 내용
      2015년 줄리안 무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스틸 앨리스’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 이 책은 50세에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지만 스스로를 잃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이다. 앨리스는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이다. 직장에서는 너무나 바쁘고, 남편과 예전 같이 다정다감하지는 않고, 자식들도 나름 속썩이는 일들이 있기는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다고 느낄만한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점점 달라진다. 깜빡깜빡하는 것이 늘어나고 수십 번 반복한 강의 내용이 기억 나지 않고 늘 다니던 조깅 코스에서 길을 잃는다. 결국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가족들은 달라진 아내와 엄마에 당황하고 처음에는 그녀만을 위해 노력하던 가족들도 슬슬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자식들은 본인들에게도 병이 유전될까 유전자 검사를 하냐마냐, 결과에 따라 어찌해야 하나 하는 문제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앨리스는 자신의 삶을 유지해 나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없다.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실 많은 분들을 위해 내용을 더 밝힐 수는 없지만, 이 소설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실제 치매 환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에게 꼭 남기고 싶은 내용은 제목에 모두 나와 있다. ‘스틸 앨리스’,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여전히 앨리스’, ‘아직 앨리스’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리 치매가 진행이 되고 많은 능력을 잃게 되고 예전과 다른 성격이나 행동을 보인다고 해도, ‘여전히 앨리스’, ‘아직 앨리스’이다. 치매에 걸린다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되는 것도 그 사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제목 만으로도 큰 울림을 주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그러면서도 치매 환자의 경과에 대해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설이라 치매에 대해 즐기면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혹시 독서가 너무 귀찮으시다면 영화를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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