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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약간 많은 편지량
희망우체통에 사랑을 담아주세요!
FROM 이세진

마산성지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세진입니다. 작년과 올 해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로 지원해서 좀 더 치매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치매를 앓으셨고 현재 친할머니께서 뇌경색 1.2.3차 오셔서 그 후유증으로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저 또한 치매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치매에 대해 알아가려고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어요.너무 어릴 때라 외할아버지를 좀 더 이해해드리지 못 한 후회를 가지고 친할머니 병원에 다녀올 때면 저를 보고 너무도 좋아하시는 할머니께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할머님의 바람처럼 고등학생인 제 입장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표와 상장으로 기쁨을 드리며 나름 애쓴답니다. 뇌경색으로 몸도 제대로 못 가누시는 우리 할머니께서 제가 갈 때면 일어나서 앉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랑 청소년리더 활동하러 센터나 병원에 봉사를 가서 만나뵌 어르신들의 모습이 비슷한 걸 보고서 자주자주 자신을 찾아주는 사람처럼 고맙고 반가운 것도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또,병간호로 조금씩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께 "고생많으시다. 수고 많으셨어요" 인사 한 마디만 드려도 마음을 읽어드려서 인지 괜찮다며 웃으시던데 앞으로 저희주변에 치매나 뇌질환으로 치료 받으시는 환우가족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마음을 이해하는 자세로 눈빛을 나누겠습니다. 치매가족 여러분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치매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청소년리더들이 자라서 더 큰 힘이되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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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권 2019-07-24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가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치매를 예전처럼 개인의 부담으로 돌리는 것이아니라 국가와 지자체가 일정부분 도와주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최원제 2019-07-16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치매파트너입니다. 저는 봉사활동으로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활동 보조를 2년간 지속적으로 해오다가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치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조해 드리면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나는 너무 깜박깜박해....언제 치매가 걸릴지 무서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님들 치매 검사를 해드릴 수 있는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의 ‘천만시민, 기억친구’라는 치매 파트너 활동 교육을 받고 핸드폰에 치매 및 우울증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는 앱을 깔아서 활동했습니다.
    치매체크앱은 20여가지의 우울증, 건망증, 치매 증상에 대한 질문과 기억력 테스트를 통해 치매위험도를 진단합니다. 이것이 제가 수업시간에 배운 사회현상에 대한 양적 조사 방법이였고. 앱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약 10분정도의 시간을 응답자가 투자하면 본인이 치매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므로 응답자도 편리하고 많은 설문결과를 수집할 수 있으므로 국가적으로 치매환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치매파트너로 18명의 할머님들의 치매와 우울증 정도를 진단해 드린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치매체크앱을 할머님들께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해드리면서 작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버튼을 누르고 목소리를 내어 읽어드렸습니다. 물론 파트너 교육을 받을 때, 친절하게 차근차근 재촉하지 말고 진단 결과가 나오면 메시지에 나온 대로 말씀드리고 그대로 따르시게 하는 것이 파트너 역할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질문중에 ‘당신의 처지가 절망적이라고 느끼십니까? 울고 싶을 때가 자주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시는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 살아가는 게 너무 힘겨우신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4번이 나왔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님 많이 우울하시다고 나왔어요.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셔야 해요. 괜찮으세요?’ 그랬더니, ‘요즘 아들이 많이 아파. 죽을 수도 있어.’ 그러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했습니다. 저는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상태를 묻는 설문은 반드시 정성적인 연구의 인터뷰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상담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파트너 교육 때, 우울증진단이 나오신 분들을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지도 함께 교육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치매체크앱 활동을 통해 더 할머님들께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 우지윤 2019-07-14

    안녕하세여! 저희는 산남중학교에서 뇌동아리,브레인즈를 활동하고있어요! 저희가 활동하면서 보니까 치매가 정말 무서운병이더라고요..ㅠ 특히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치료법두 없공.. 알코올성치매는 걸리기 쉽고..치료법도 없고..
    하지만 그래도 좌절하지 마시고 항상 힙내세여! 언젠가는 그병을 이겨내실수 있을 거예여! 항상 응원 할께여!!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으시고 화이팅하세여!!

  • 이상기 2019-07-12

    모두 건강하세요 ^^

  • 정유현 2019-07-10

    가장 마음아픈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하지만 치매는 사랑했던 사람조차 잊게합니다.
    치매가족을 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최성현 2019-06-26

    [정보공유] 100시대, 치매 예방 교육은 필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고령화 시대에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 되고 있는
    치매 예방 교육은 이제 필수 입니다.
    고령화 시대, 피할 수 없는 질병 치매!
    예방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치매예방 전문 교육은 전무한 상태 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알찬 치매 예방 교육!
    김포시에서도 이제 치매예방을 위한, 그리고 치매 예방 관련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 합니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평일반, 27일부터 28일까지 주말반 교육이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장소는 김포아트빌리지 입니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은 이제 필수 자격증 입니다!

    문의전화: 010-8680-1899 [한국치매건강협회]

    감사합니다.

  • 김화영 2019-06-25

    2월 시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 치매로 오랫동안 고생만 하시고 마지막 생명의 끈을 놓는 순간에 아무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가신 어머니 생각에 자꾸만 가슴이 메여 저는 요즘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갈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내가 누군지를 알지못해도 사람이 그리워 반겨주는 어르신들의 모습의 뭉클할때가 많습니다..미술활동이 인지향상에 좋다고 하여 재능기부 수업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께서 예방하고 인지하셔서 벽을 허물고 소통하며 나아지는 치매 병이 아니라 삶의 한부분으로 받아들이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 김미경 2019-06-25

    어느날 퇴근해서 보니 집앞 현관문에공고문 한장이 부착되었다.한국치매예방교육원 민간자격증과정 이였다 망설임 없이 등록하고,직장인지라 주말반에 등록 수업을 진행하며,사랑하는 우리엄마가 3년전 요양병원에 계시며 하늘나라가실때까지 기억들이 필림처럼 지나갔다. 이제서야 엄마의 치매진행과정 단계를 알게되었고 좀 더 따뜻하게 말해주지 못했던일들이 너무도 후회스럽다,앞으론 조금이나마 울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를 하기위해 치매파트너증을 발급받았으며,치매어르신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려야겠다.

  • 김향자 2019-06-25

    어스름한저녁이면 사별한 아들을 찾으시며 각 침실을배회하던 치매어르신이 생각납니다
    마음아픈장면에 동감하며 치매예방운동에 적극 동참합니다

  • 이우섭 2019-06-21

    많은 사람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알려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장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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