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임요양병원
저희 할아버지가 센터에 잠시게셨었어요
할머니도 무릎수술을 해서 같이 계시기에 서로가 불편하다고 판단하에 병원에 잠시 계셨는데
3달가량 있는동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연락줘서 좋았답니다.

얼마전 거주 아파트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분들이 나오셔서 치매에 대한 예방 및 가족의 대응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홍보 그리고 치매 검사까지 해 주셨습니다. 거주 지역 특성상 고령자 분도 많으시고 특히 고령화시대를 살아가면서 치매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자세한 설명과 직접적인 가족은 아니지만 치매파트너로서 사회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길도 제시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교육해 주셨던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질문에 친절히 조근조근 답해 주시는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아직도 치매안심센터에 대하여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센터내에서의 활동 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 식의 방문프로그램도 자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날 방문교육 해 주셨던 기장군 치매안심센터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고령이라서 당연히 기억이 떨어져 있겠거니 난청이라 이해력이 떨어졌겠거니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빈도가 잦아져 상담을 받았습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가족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비록 치매 진단을 받아서 마음은 아팠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령이라 집에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기관들에서 참여할수 있는 도움에 되는거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몇달 전 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셨다는 진단을 받고는 많이 놀랐습니다. 누구보다 기억력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던 분이셨거든요. 부모님께서는 조금만 더 미리 할머니 상태에 신경 쓰고 치매 검진도 받아보시게 할 것을 그랬다고, 많이 반성하고 후회했습니다.그러다 집근처 관할지역의 치매안심센터를 알게 되었고 치매노인 등록과 이에 필요한 상담,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노화가 오면 누구나 걱정하게 되는 치매이지만 지역사회가 나서서 치매의 치료와 관리를 함께 해주고 치매노인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매가족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 국립중앙치매센터를 알게되었고 그동안 몰랏던 것들에대해 많이 배우고 정보를 얻게 되어서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 상담사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박식하셔서 상담받는 내내 믿음직햇습니다 국립중앙치매센터의 관심과 친절한서비스에 감탄하고 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서 애용합니다 이제는 센터의 다양한 클래스참여도하고 더욱 많은 정보도 매일와서 보고 익히고 잇습니다 치매가족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잡안은 치매가 많다보니, 할머니도 치매 걱정을 많이 하셨었습니다. 치매안심센터를에서 검사를 받으러 받으러 가족들과 방문했을 때 가족들이 불안하지 않게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할머니는 이제 멀리 가셨지만, 항상 생각합니다. 엄마도 저도 항상 치매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치매안심센터라는 믿을 곳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머니와 함께 방문했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맘편하게 검사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셔서 저와 할머니 모두 무료 검사를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 결과, 확실히 치매에 대한 불안감이나 그런 분위기가 아닌 인간의 자연스러운 질병이며, 우리의 노력에 의해 치유가 가능한 질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한 결과, 확실히 치매에 대한 불안감이나 그런 분위기가 아닌 인간의 자연스러운 질병이며, 우리의 노력에 의해 치유가 가능한 질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상담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치매에 대한 안좋은 인식보단 좋은 인식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였을때 직원분들 모두 표정부터 말투까지 친절하셨고 가끔 이유없이 크게 화를내거나 투정을 부리시는 치매환자분들도 싫은기색을 전혀내지않고 너그럽게 대처를 하시더군요. 그런모습을 보며 속으로 존경함을 느꼈고 저런게 바로 직업정신이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