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 치매 어르신 모시는건 너무 힘들어요
국 : 국가에서 돌봄의 사회화를 위하여
책 : 책임감을 가지고 법과 제도를 만들어 주세요

치 :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 걱정마세요! 그 어려운 시절 이 나라를 이끌어오신 감사한 어르신~ 걱정마세요
국: 국가에서 이제는 어르신의 이끌어주심에 감사하며
책: 책임지고 어르신의 앞날에 행복을 보장해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자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못 먹고, 못 입고, 못 배우며, 본인의 몸도 돌보지 못하고 이 나라를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입니다. 어르신들이 치매 진단을 받고 국가로부터 사회로 부터 외면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존중 받고 대우 받으셔야 하는 분들입니다. 치매진단을 받더라도 가족의 품에서 돌봄을 받고 기쁨 행복 누리며 사실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치: 치매 부담없는 행복한 나라
국: 국민의 행복을 위한 약속
책: 책임감 있는 국가돌봄체제 <치매국가책임제>

장애인 증명서처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사람들은 증명서 발급하여 어느곳에 가던지 그 증명서제 제시하여 각종 사업의 혜택을 받았음 합니다. 장애인은 아주 작은 것에도 각종 헤택이 주어지는데 치매환자는 가는곳마다 치매 진단서 및 소견소를 지참하여 야 하므로 치매 가족이 매우 불편해 함

치매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 책임제가 도입되어
책임지고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치매를 국가가 책임져주니 숨통이 트입니다. 7년여 같이 생활해보니 지쳐서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고 하는게 실감나는 한계시점에 국가의 도움을 받으니 아..이런 삶도 있구나 싶습니다. 국가의 도움으로 삶의 무게를 이제 조금 내려놓게 되니 하고 싶은것과 해야할 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우리세대는 치매와 함께하는 삶이 안되도록 예방도 할 수 있고 치료도 되는 그 시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치: 치매는
국: 국가가
책: 책임짐.

치 : 치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세요!!
국 : 국가와 함께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책 : 책임지는 자세로 국민의 곁에서 돕겠습니다.

치: 치매를 두려워하기보다는
국: 국가를 믿고, 희망을 가져봐요
책: 책임감있는 국가의 제도로 함께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