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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은 2021-06-01

    치 : 치산하게 살림도 잘 살던 우리 엄마였는데, 지금은
    국 : 국물 요리 간도 제대로 못 맞춰요. 그래도 부모로서
    책 : 책임감있게 나를 잘 키워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해요.

  • 서해영 2021-06-01

    치:매를 안심하는
    국:가
    책:임을 나눠지는 국가

  • 오수현 2021-05-31

    치: 치매 극복을 위해
    국: 국가가 나서서
    책: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할게요!

  • 이수진 2021-05-31

    치: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대의 인생이 조각조각되고 일부분에
    국: 국한되어
    책: 책갈피를 꽂아둔 듯 그 기억만이 선명하지만 저는 또 다른 기억들로 페이지를 넘기며 이 한권의 책이 끝날 때까지
    그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한지영 2021-05-31

    치매는 혼자가 아닌 함께 고민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국가가 나섰습니다.
    책임을 함께 하는 치매국가책임제 앞으로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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