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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조선일보와 국민뇌건강 협력을 위한 MOU 체결 201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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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2월25일 중앙치매센터가 조선일보와 국민뇌건강 증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하단 사진과 설명을 통해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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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가 지난 25일 조선일보와 ‘국민 뇌건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과 조선일보사 변용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30분에 조선일보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국민 뇌건강 및 복리증진을 위해 신문을 활용한 치매예방 및 치매환자의 인지자극 기법 개발 및 보급을 위하여 공조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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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내외 치매 관련 정책, 제도 및 연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치매에 대한 범국민 인식개선 및 제고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은 “조선일보와의 협약은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국민들의 치매에 대한 두려움의 장애물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아울러, 신문을 활용한 치매예방 인지자극 기법개발은 신문의 새로운 기능 창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언급하며, 조선일보와 함께 치매에 대한 국민인식개선을 높이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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