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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박주홍
    ‘뇌세포는 한 번 망가지면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던 과학계의 통념이 1999년 한 연구 결과로 무너졌다. 뇌과학자들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습 및 자극에 의해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났다. 또한 노화로 인해 뇌세포가 사멸됐어도 다른 뇌세포가 대신 기능을 수행하는 시냅스(정보 전달 결합) 강화 현상 즉, 뇌의 가소성에 관한 연구도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인간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두뇌 활성화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 몸 나이와 달리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이 밝혀졌다.
    약한 뇌 부위를 단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과 지압, 명상, 좋은 생활 습관 등을 알게 됐다면 이제 실천만 남는다. 오늘부터 당장 치매 예방 1일 루틴을 시작해보자.
    [8월]뇌박사 박주홍의 두뇌운동 365
    저자: 박주홍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새로운 활동으로 뇌가 자극을 받으면 뇌세포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해당 세포 간의 연결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뇌와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번 ≪두뇌운동 365≫ VOL.4 “쓰고 그리기 대작전”에서는 측두엽과 후두엽의 기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이 책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즐거운 뇌 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뇌를 100세까지 유지하기 바랍니다.
    [8월]깡깡이
    저자: 한정기
    『깡깡이』를 한 문장 두 문장 읽어 내려가다 보면 누군가의 어린 날 추억을 채웠던 바닷가 짠내가 코끝에 느껴진다. 소설은 단어만으로도 정겨운 과거의 깡깡이 마을 이야기와, 고되고 아팠던 시간을 거쳐 아이가 되어 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교차해 보여준다. 어른이 된 딸과 치매로 아이가 되어버린 엄마. 그들은 서로를 마주하며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메울 수 없는 간극을 느끼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족의 애틋함을 깨닫기도 한다.
    [7월]일상생활 인지활동 1
    저자: 위코리아연구소
    우리나라는 현재 약70만명의 치매환자가 있으며, 매년 9% 이상 증가하고 있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치매 중증화 지연 및 방지를 통해 이를 감소시키는 것이 치매 환자의 인간적 삶의 보장 및 그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인 것입니다. 인지훈련은 운동과 더불어 대표적 비약물적 치료로서 치매예방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된 사례(Diamond et al., 2015)가 있으며, 스웨덴과 핀란드의 치매예방프로그램(FINGER)의 경우 인지훈련이 치매 발병을 3년 이상 늦추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효과적이고 검증된 인지훈련 워크북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본 도서를 통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감소되고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여, 치매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7월]치매를 읽다
    저자: 양현덕 외
    치매와 뇌 건강을 주제로 다루는 전문 출판사, 브레인와이즈와 치매 전문 인터넷신문《디멘시아뉴스》에서는 많은 분들이 치매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극복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책과 기사 등을 통해 알리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를 통해 치매 관련 소식들을 카드뉴스로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하고,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들을 엮어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7월]그래도 함께여서 좋다?
    저자: 정유경
    어느 겨울, 시아버지의 이상행동이 시작되었다. 시집살이의 숨 가쁜 인생 속 쉬어가려던 시점에 시아버지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렸다. 치매간병 때문에 고된 시집살이는 더 극단으로 치닫는다. 시아버지를 간병하며 나의 미래도 끝이라는 마침표를 찍었다. 매일 ‘오늘 하루만 버티자’를 실천하며 살았다. 아버님과 단둘이 치매센터 수업에 다녀오던 어느 날, 난생처음 남편에게 소리 지르고 그날로 가출을 시도했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었다. 선택했다. 나쁜 며느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치매를 간병하는 '주 보호자'인 며느리의 솔직한 심정을 기록한 책으로 힘든 현실을 사랑으로 승화시킨 간병일지가 아니다. 인내는 있어도 마음까지 사랑으로 채울 수 없었던 주 보호자의 가장 현실적인 전투일지 같은 책이다.
    [7월]치매 걱정 없는 건강장수를 위한 실천법
    저자: 황경성
    이 책은 두 가지를 목표로 의식하고 그 내용을 구성하였다. 첫째, 이 책을 활용할 독자로서 고령자 관련 시설 종사자 및 일반인과 같은 비전문가가 어려워하지 않고 가볍게 읽어 내려 감으로써 치매에 관한 일반상식 수준의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핸드북(handbook)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둘째, 자신의 치매예방은 물론 가족 가운데 치매증상이 있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천적으로 활용하거나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치매예방이나 악화를 지연시키는 데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7월]우리곁의 치매
    저자: 김영훈
    이 책의 구성은 전문적인 학술서적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독자의 가슴에 진정성 있게 닿을 수 있을까를 고심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photo-essay 형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사진은 40여년의 정신병원, 4년여의 요양병원의 역사 속에서 현재 550여명의 환자를 돌보는 요양시설에서 찍었습니다. 사진에 연관된 내용으로서 치매는 어떤 병인가? 그 원인과 종류, 종류별 원인과 증상, 보호자와 가족들의 역할, 조기 진단과 예방, 최신 치료 방법, 법적인 문제 등 실무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강조를 위하여 거듭 중복되는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이 치매(인지장애)에 대하여 좀 더 나은 이해에 도움이 되고 길라잡이가 되어, 어두움 속에 망연히 서 있는 노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6월]이별은 연습도 아프다
    저자: 홍해리
    치매에 걸린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애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시이다.
    노 시인은 병원이나 시설에 아내를 맡기지 않고 오랜 세월 홀로 아내를 돌보고 있다
    이렇게 치매에 관한 시를 시집으로 묶어 내는 것은,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 이별을 연습하지만 하루 하루가 평생인 것처럼 아내에 대한 시인의 사랑은 각별하다
    [6월]당신이 꽃같이 돌아오면 좋겠
    저자: 고재욱
    강원도 원주의 한 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지난 7년간 100여 명의 노인들을 떠나보내며, 그들의 마지막 나날들을 글로 담았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오직 기억뿐이라면, 기억조차 사라진 삶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저자는 치매 노인들의 조각난 기억들을 그러모아 그들의 인생을 기워보며, 기억이라는 형태로도 담을 수 없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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