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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실버 화투색칠하기
    [10월]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실버 화투색칠하기
    치매예방교육회
    『실버 화투색칠하기』는 어르신들이 평소에 즐기던 화투를 소재로 하여 형태와 색을 기억하면서, 밑그림이 그려진 그림 위에 색을 칠하여 뇌와 소근육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4장의 화투와, 기존의 화투에 디자인을 추가한 12장의 화투가 실려 있습니다.
  • 치매 쇼크 치매 혁명
    [9월]치매 쇼크 치매 혁명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
    『치매 쇼크 치매 혁명』은 치매전문기관의 검증된 자료와 뇌 관련 최고의 신경 전문의들의 인터뷰, 그리고 해외 치매 프로그램 분석을 바탕으로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 효과적인 치료 방안 등 치매의 모든 것을 풀어낸 책이다. 우리나라의 현재 치매환자 발병 추이로는 2024년에 100만 명의 치매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치매 환자 인구 100만 명 시대,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치매를 정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이 치매 걱정 없이 사는 비밀을 세세하게 전한다.
  • 365 브레인 피트니스 12 - 매일매일 뇌의 근력을 키우는 치매 예방 문제집
    [9월]365 브레인 피트니스 12 - 매일매일 뇌의 근력을 키우는 치매 예방 문제집
    박흥석 외
    눈에 보이지도 않는 뇌를 어떻게 운동시킬 수 있을까?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8월]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패티 비엘락스미스
    요양보호사로서 많은 치매인을 만나 온 저자는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치매 판정을 받더라도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며, 공감으로 연결될 때 삶은 충만해질 수 있다고. 비폭력대화를 통해 치매인들과 어떻게 마음을 연결하고 소통해 왔는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담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치매예방을 위한 색칠훈련
    [8월]치매예방을 위한 색칠훈련
    신혜순외
    색칠훈련은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 훈련프로그램으로 효과가 검증된 방법이다.
    치매예방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마음과 관심을 모아 제작한 저서이다.
  • 치매 전문의도 실천하는 치매 예방법
    [7월]치매 전문의도 실천하는 치매 예방법
    엔도 히데토시
    35년 경력 치매 전문의이자 일본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을 지낸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치매 예방 정보가 부족한 현실을 절감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특히 영국의 의학 전문지 『랜싯』에서 소개한 ‘치매의 9가지 위험 요인’을 기초로 저자 자신도 실천하는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인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치매 전문의답게 다양한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예방법의 과학적 효과도 철저히 검증했다. 책 말미에는 Q&A 형식으로 환자나 가족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7월]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하세가와 가즈오
    평생을 치매 의료에 헌신했던 하세가와 박사가 치매에 걸렸다. 그의 나이 88세 때의 일이다. 그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이므로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며 마지막까지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줌으로써 치매란 무엇인지, 100세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전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듬해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공표하고, NHK 스페셜다큐 팀과 500일에 걸쳐 자신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그 모든 결과물이다.
  • 엄마의 방 - 치매 엄마와의 5년
    [7월]엄마의 방 - 치매 엄마와의 5년
    유현숙
    치매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치매는 나을 수는 없어도 좋아질 수는 있다.
    이번에 펴낸 유현숙 작가의 자전 수기 《엄마의 방》은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5년간의 처절한 기록이다.
  • 치매, 쉽게 알고 대응하기
    [6월]치매, 쉽게 알고 대응하기
    김진수
    오늘날은 ‘뇌의 시대’라 할만큼 뇌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다. 뇌를 잘 살려야 온 몸이 살아나고 온 몸이 살아나야 활력이 넘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치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내 몸은 역시 건강할 때 내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할 때 지키지 못하면 그 몸은 이미 내 몸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의료적 측면의 치매 치료보다는, 예방 차원에서 여러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교육 위주의 형태에 주안점을 두었다.
  • 아기 할머니
    [6월]아기 할머니
    함영연
    할머니와 함께 사는 유빈이가 어느 날부터 치매로 달라진 할머니를 보면서 겪는 변화를 그린 그림동화입니다. 달라진 할머니는 유빈이 마음은 물론 집안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옵니다. 사랑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갑자기 아기처럼 변한다면 아이들은 이해가 쉽지 않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유빈이 역시 이런 상황을 겪습니다.

    작품은 할머니의 변화로 인한 유빈이의 심리와 유빈이 가정의 변화를 글과 그림으로 따라가면서,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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