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카피라이트 바로가기

중앙치매센터

통합검색
사이트맵 닫기

신간도서

HOME 정보 신간도서 프린트하기

total : 8 (1/1 page)
    [9월]치매와 싸우지 마세요
    저자: 나가오 가즈히로, 곤도 마코토
    가족의 대응에 따라 치매 환자의 운명이 달라진다

    치매는 다른 질병과 달리 환자 본인의 아픔보다 돌보는 가족의 고통과 괴로움이 훨씬 심각하게 다가온다. 치매란 어떤 질환이며, 가족은 무엇을 알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올바른 치매 치료와 돌봄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헌신해온 의사와 돌봄 공무원이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답을 찾아본다.
    [9월]기억요정 또또
    저자: 제성은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노인들은 더 이상 우리와는 별개의 세대가 아닌 우리와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이자 친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해피&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는 소외와 고독, 단절, 죽음 등의 노인문제가 더 이상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고 인식하고 0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매체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노인과 젊은 세대 간의 상호소통을 도모하고자 제작된 신개념 동화 시리즈입니다.
    또또는 이제 할머니가 아이가 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가족과 함께 살아도 이야기할 사람이 없는 김영순 할머니는 잊고 싶은 기억을 말해주면 그 기억을 없애주는 기억요정 또또를 만나게 됩니다. 또또를 만나 밤마다 이런저런 기억들을 말해주는 할머니. 할머니는 말동무가 된 또또에게 나이와 이름, 집 주소까지 말해주며 이제 남은 기억들이 점점 사라져갑니다. 그런 할머니를 이상하게 여긴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 노인성 치매’ 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데……. 할머니는 정말 너무 외로워서, 말할 상대가 없어서 기억요정을 통해 그동안 간직하고픈 소중한 기억들을 점점 잃어버리신 걸까요?
    [6월]내가 할아버지를 유괴했어요
    저자: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 넬레 팜탁
    독일을 대표하는 아동 청소년 문학 작가 안드레아스 슈타인회펠의 작품이다. 2013년에는 안드레아스의 작품 전체를 기념하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그림 작가 넬레 팜탁과 함께 아름다운 조손 이야기를 동화로 펴냈다. <내가 할아버지를 유괴했어요>는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손자의 이야기다. 할아버지의 잃어가는 기억과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동적인 이야기로 표현했다.
    아홉 살 꼬마 막스는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웃고 떠들고 놀러도 가고 싶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기억을 잃어가는 병에 걸려, 요양원에 가 계신다. 할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면 막스는 버스를 타고 요양원까지 찾아가 커다란 문을 몇 번이고 두드려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막스는 할아버지를 데리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몰래 외워둔 요양원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과연 막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6월]뇌졸증, 치매, 파킨슨병 바로알기
    저자: 최선아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바로 알기』의 저자는 20년 이상 신경과를 내원하는 어르신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경험해 보니, 의사가 약으로 해주는 것은 지극히 일부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기타 노인성 질환을 보면서 병의 종류에 상관없이 누구나 반드시 지킨다면 병의 경과도 늦출 수 있고 병으로 인한 고통도 경감되며 몸의 컨디션도 상당히 호전되는 공통된 생활수칙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6월]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
    저자: 함영연, 김휘리
    아빠를 따라 요양원에 처음 오게 된 윤성이는 그곳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딸만 기다리는 이입분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할머니를 위해 딸에게 편지를 대신 써주며 윤성이는 할머니와 딸의 만남을 기대하지만 할머니는 끝내 딸을 만나지 못한 채 돌아가시게 되는데……. 딸을 기다리는 마음을 품고 별이 되어 저 하늘 위로 올라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윤성이는 오늘도 말합니다.
    "별이 되기 전 잠시 이곳에 머물다 가신 이쁜 할머니, 별이 되어 저 보고 계신 거죠?”
    해피 & 힐링 세대공감 실버동화 시리즈 제 5편 『별이 되기 전 머무는 집』은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버려진 한 할머니와 그곳에 봉사 간 한 소년의 사랑과 우정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고독한 노인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3월]알기 쉬운 치매의 이해
    저자: 김근홍, 윤종철
    이 책은 치매를 제대로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의학적으로, 또 정신심리학이나 보건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결고리들을 낱낱이 파헤쳐 알자는 의미가아니라 책임이 없지 않다지만 아무런 감이 들지 않는 이들부터 책임의식도 들고 직·간접적인 경험도 있는 이들, 그리고 앞으로 언제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있는 이들 또는 그 분야에서 직업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치매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하고자 한 책이다.
    [2월]나의 영웅
    저자: 박현숙
    '작은거인 46권. 치매 환자 가족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고스란히 녹여낸 책이다. 책 속에는 용감한 소방관이었던 할아버지가 치매로 인해 망가지는 모습, 가족 간의 갈등, 이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감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치매를 인식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 가족이 지닌 힘을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우 할아버지는 용감한 소방관이었다. 친구 형대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영웅이라며 치켜세우지만 경우는 마음이 편치 않다.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으면서 점점 망가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방 안에 똥칠을 하고 그릇을 던지는 등 막무가내인 할아버지, 재산을 탐내는 친척들을 보며 경우는 모든 것이 싫어진다. 급기야는 할아버지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못 본 척 내버려두는데….
    [2월]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저자: 가노코 히로후미 / 역자: 이정환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안심할 수 있는 장소는 스스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특별 노인요양시설 ‘요리아이’를 설립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정치사회 베스트셀러, 일본 대형 서점 야에스 인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맨주먹으로 출발해 돈을 모으고, 땅을 사고, 주민의 동의를 얻어 시설을 짓기까지 25년간의 과정은, 무모하지만 절실하고, 눈물겹지만 따뜻하다. 가진 건 없지만 배짱 하나는 두둑한 ‘요리아이’ 사람들과 치매 노인들이 일궈내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치매는 ‘재앙’이라고 여겨왔던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 책은 치매 노인을 ‘없는 존재’ 또는 ‘밥도둑’으로 치부하는 사회를 향해 따끔하게 경고한다. ‘치매 노인을 훼방꾼 취급하는 사회는 언젠가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도 훼방꾼 취급을 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