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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공책
    저자: 이성희, 유경
    • 추천인
      이성희(한국치매가족협회)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치매에 대한 새로운 이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까지 영화[엄마의 공책] 스토리와 함께 치매 가이드북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제 치매는 상식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니 누구나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합니다. 알면 막상 나의 일이 되었을 때 받아들이기가 조금 덜 어렵습니다. 알면 어려움에 처한 환자와 가족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알면 치매에 걸린 분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늙지 않는 비밀
    저자: 엘리자베스 블랙번, 엘리사 에펠 역자: 이한음
    • 추천인
      정현강(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치매 환자의 형제, 자매나 자녀분들은 본인도 치매에 걸리는 것이 아닌지 염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진료실에서 치매 환자 가족분들을 뵐 때 흔하게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떻게 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까?”라는 물음입니다.

      소개할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부분적인 해답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치매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 중의 하나는 노화입니다. 하지만, 나이 듦이 곧 신체적인 노화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스스로를 잘 관리하면 사회적인 연령보다 훨씬 젊은 신체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소개하는 “늙지 않는 비밀”이란 책은 우리 몸의 노화 시계를 멈추고 세포를 좀 더 젊게 유지하기 위한 마음 및 생각의 수양, 스트레스 관리, 식생활, 수면 습관 등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실천 전략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화 생물학의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고 독자가 바로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의 가족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40종)
    저자: 황순원 외 다수
    • 추천인
      박건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독서가 좋다는데 무슨 책을 읽어야 되나요? 많이 듣는 이 질문에 좋은 답을 발견했다. 노인을 위한 큰 글씨체, 연상을 가능케 하는 그림 그리고 어른의 눈높이 맞 그림책을 발견하였다.지성사에서 한권의 책이 아닌 약 40권의 시리즈로 단편소설, 우화 그리고 고전 등이 그림책, 짧은글, 중간글, 긴글의 구성으로 제작한 것인데, 내용이나 이러한 책 시리즈의 기획의도가 나름 우리 환자분들에 맡는 것 같아 추천해 본다.
    알츠하이머의 종말
    저자: Dale Bredesen / 역자: 박준형
    • 추천인
      박명화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치매, 알츠하이머질환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국가치매책임제의 시작과 더불어 치매를 정복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모든 이들의 귀가 솔깃해 질 제안이다.
      이 책이 출간과 더불어 아마존, 뉴욕타임즈의 종합 1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고 17개 국어로 번역되는 영향력을 발휘한 것을 보면 치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의 갈망을 읽을 수 있다.

      본서는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인 캘리포니아대학의 데일 브레드슨 박사의 30여년 연구를 정리한 것으로 그가 개발한 인지기능 회복프로그램인 리코드(ReCODE)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는 치료가 불가하다는 기존의 생각을 깨뜨리고 36가지 알츠하이머의 유발 원인에 맞게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인지기능을 회복할 수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의 프로그램을 100% 통치약으로 생각하기는 이르지만 일반인이 읽기 쉽게 쓰여져 있고 구체적인 뇌건강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뇌가 있는 사람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표지의 말처럼 뇌건강과 치매예방을 위한 마음가짐, 생활변화를 위해 곁에 두고 읽어 봄직한 책으로 추천한다.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저자: 가노코 히로후미 / 역자: 이정환
    • 추천인
      홍나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쿠오카에는 요양원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원이 있다. 다쿠로쇼 요리아이의 ‘다쿠로쇼’는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인 託老所가 아닌 宅老所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노인을 맡기는 곳’이 아닌 ‘노인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는 이 다쿠로쇼 요리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요양시설을 개소하는 전문적인 과정을 보여주는 전문 서적은 절대 아니다. 치매 어르신들과 같이 즐기며 이루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아주 유쾌하고 신나게 그리고 있다.

      다쿠로쇼 요리아이에는 시설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거나 다른 시설에서 받아주지 않는 행동 증상이 심한 치매 어르신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의 생활 흐름에 따라 품위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모든 시설이 요리아이 같을 수는 없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것들까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말이 되나 싶을 정도의 일들이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곳이 다쿠로쇼 요리아이이다. 요리아이의 사람들은 분명 특별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우리가 우리 위주로 결정을 하는지 치매 어르신을 위주로 결정을 하는지는 꼭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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