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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저자: 가노코 히로후미 / 역자: 이정환
    • 추천인
      홍나래(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 추천 대상
      일반인, 치매전문인력
    • 추천 내용
      쿠오카에는 요양원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원이 있다. 다쿠로쇼 요리아이의 ‘다쿠로쇼’는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인 託老所가 아닌 宅老所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노인을 맡기는 곳’이 아닌 ‘노인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는 이 다쿠로쇼 요리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요양시설을 개소하는 전문적인 과정을 보여주는 전문 서적은 절대 아니다. 치매 어르신들과 같이 즐기며 이루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아주 유쾌하고 신나게 그리고 있다.

      다쿠로쇼 요리아이에는 시설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거나 다른 시설에서 받아주지 않는 행동 증상이 심한 치매 어르신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의 생활 흐름에 따라 품위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모든 시설이 요리아이 같을 수는 없다. 책을 읽다 보면 이런 것들까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말이 되나 싶을 정도의 일들이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곳이 다쿠로쇼 요리아이이다. 요리아이의 사람들은 분명 특별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우리가 우리 위주로 결정을 하는지 치매 어르신을 위주로 결정을 하는지는 꼭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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