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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마음안에 외딴방 하나
    치매: 마음안에 외딴방 하나
    저자: 문영숙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와 7년 동안 함께 살아온 며느리의 기록을 담은 간병일기. 저자의 사실적인 기록에 전문의의 조언들을 더해 치매환자의 증상 개선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북이 되어준다. 저자의 체험을 통해 치매의 구체적인 증상과 최신 정보까지 담았다.
  • 치매: 아이 같은 어른, 어른 같은 아이
    치매: 아이 같은 어른, 어른 같은 아이
    저자: 김영민
    <치매>는 저자가 치매를 앓게 된 아버지의 어려움을 약물 치료와 함께 임상미술치료 자료이자 매뉴얼을 만들기로 하고 5~6세 아동의 심리상황에 주목하기 시작해 심리적인 재활을 위하여 임상미술심리치료 검사와 함께 임상미술치료 재활을 위한 기본 포맷을 만들어 나가며 정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치매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상황이며 일상의 질환이라지만 가족들에게는 너무 힘든 삶의 과제이다. 해지는 저녁 어둑 어둑한 밤길처럼 치매는 우리의 인생을 한줌 흙으로 인도한다.
  • 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치매가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패티 비엘락스미스
    요양보호사로서 많은 치매인을 만나 온 저자는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치매 판정을 받더라도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며, 공감으로 연결될 때 삶은 충만해질 수 있다고. 비폭력대화를 통해 치매인들과 어떻게 마음을 연결하고 소통해 왔는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담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치매를 산다는 것
    치매를 산다는 것
    저자: 오자와 이사오
    치매노인들의 심리와 정신세계를 들여다보고 치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치매를 산다는 것』. 20년 넘게 치매노인을 치료하고 심리를 연구하고 있는 오자와 이사오 박사가 전하는 치매 이야기를 수록했다. 치매를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활기찬 인생을 살고 있는 가족들의 대처법을 알아보고, 선입견 때문에 보지 못했던 치매 환자들의 내면적 진실을 살펴본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뉜다. 치매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알아보는 제1장 「치매를 산다는 것」. 자전소설과 치매환자의 사례를 통해 치매의 증상을 살펴보는 제2장 「치매를 살아가는 모습」. 치매환자의 발전단계와 증상들을 원인을 분석하는 제3장 「그들의 마음이 있는 곳」. 알츠하이머 환자가 쓴 작품과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시각으로 치매환자로써의 삶을 바라본 제4장 「잃어버린 자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제5장 「치매 케어의 현장」.

    치매에 대한 저자의 근본적인 이야기를 담은 제6장 「생명의 바다」. 치매는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다. 환자와 가족들에게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2009년 현재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치매 유병률은 8.4페센트에 이른다. 거기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2027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는 더 이상 드라마나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질병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치매를 우리가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한다.
  • 치매와 마주하기
    치매와 마주하기
    저자: 카토 신지 / 역자: 박규상
    치매노인 심리가이드 - 심층심리를 읽어내는 최적의 케어방법 찾기

    치매 관리 가이드북. 이 책은 치매 고령자의 원인을 알기 쉽게 치매 전문가가 들려주는 것으로 일본 원서 번역판이다. 치매 고령자의 심리에 초점을 맞춰 건강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 행동의 의미, 대응 사례들을 설명한다.

    《치매와 마주하기》는 치매 종류별 행동과 치매환자의 심리 이해, 사례를 통한 행동심리의 특징과 대응법, 미래를 위한 케어 등으로 구성했다.
  • 치매와 함께 떠나는 여행
    치매와 함께 떠나는 여행
    저자: 크리스틴 브라이든(Christine Byden) / 역자: 김동선
    호주의 치매환자 크리스틴 브라이든이 자신의 투병내용을 직접 기록한 책. 호주에서 고위 공무원으로 일하던 저자는 49세의 나이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저자는 치매로 인한 자신의 변화와 매일 매일 겪는 어려움을 3년간 꼼꼼히 기록해 이 책을 펴냈다.

    완벽주의적인 성격의 완고한 상사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린다든지 '주전자'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해 '물을 따르는 기구'라고 이야기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치매환자가 직접 쓴 이 책은 환자의 뇌 속을 들여다보듯 생생하게 치매를 설명한다.
  • 치매와 함께하는 사람들
    치매와 함께하는 사람들
    저자: 질병체험이야기 연구팀
    치매,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할까?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병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병을 이겨낸 사람들>시리즈 제5권 <치매와 함께하는 사람들>. 이 책은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전문 연구자들이 환자를 면담한 다음 질병의 원인과 진단, 치료, 예후 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점이 특징적이다. 치매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나 가족들은 물론 진료 현장에서 치매 환자를 상담하거나 치료하고 관리하는 의료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팔순 치매 옥자씨
    팔순 치매 옥자씨
    김수경
    여든 살, 치매에 걸린 엄마 옥자씨를 보살피며 생긴 에피소드들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치매 걸린 옥자씨의 딸이자, 한 가정의 엄마인 저자의 고단함을 살펴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치매 엄마를 보살피며 겪게 되는 형제와의 불화, 자신의 솔직한 감정 변화들을 세밀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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