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미인 트레이닝>은 치매예방을 돕고자 조선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훈련’을 기본으로 하여 일기쓰듯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면서 인지훈련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는 책이다.

뇌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아야 건강하게 유지됩니다. 새로운 활동으로 뇌가 자극을 받으면 뇌세포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해당 세포 간의 연결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는 것처럼 뇌도 즐겁고 재미있게 자극하면 단련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뇌와 놀면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번 ≪두뇌운동 365≫ VOL.4 “쓰고 그리기 대작전”에서는 측두엽과 후두엽의 기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이 책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즐거운 뇌 운동으로 활력 넘치는 뇌를 100세까지 유지하기 바랍니다.

이 책은 어른들의 놀이와 생활 문화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즐거운 뇌운동을 위한 그림 그리기 책으로 제작되었다. 그림을 그릴 때 좌/우뇌의 활발한 운동을 유도하여 치매를 예방하며, 소중한 기억들과 감성을 소통하는 어른들을 위한 추억 색칠하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 판화작가이며 교수인 남천우 씨가 미국 버팔로의 뉴욕주립대 미술관, 뇌신경의학과, 사회복지학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응용하여 만든 책이다. 또한 본 책의 구성요소인 색칠하기 샘플 이미지는 현재 PARC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들의 재능기부로 그려진 이미지이다.

생활 속의 추억을 그리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 책은 사람들의 즐거운 시간들을 이미지화하여 그림으로 담은 어른들을 위한 추억 색칠하기 책이다.
어른들의 치매예방을 위하여 어른들의 놀이와 생활 문화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즐거운 뇌운동을 위한 그림 그리기 책으로 제작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 우뇌와 좌뇌의 활발한 운동을 유도하여 치매를 예방하며 소중한 기억들과 감성을 소통하는 어른들을 위한 추억 색칠하기 시리즈 중 제2권 영화와 드라마 편이다
어른들을 위한 추억 색칠하기는 판화작가이며 교수인 남천우 씨가 미국 버팔로의 뉴욕주립대 미술관, 뇌신경 의학과, 사회복지학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응용하여 만든 책이다
또한 본 책의 구성요소인 색칠하기 샘플 이미지는 현재 PARC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들의 재능기부로 그려진 이미지이다.
한국 장년층 세대의 정서적 안정과 뇌운동을 유도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간편한 색칠하기 책으로 엮었다.
대부분의 어린이와 젊은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색칠하기 책들과는 달리, 한국 장년층의 기억속에 자리잡은 친숙한 놀이문화를 선별하여 제작한 이 색칠하기 시리즈는 ?은 시절의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게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배우자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하여 한권의 책으로 그들의 미래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는 색칠하기 책이 될것이다

<뇌팔팔요법 인지장애 예방용 계산편 A형>은 인지장애(치매) 예방을 위한 책으로, 하루에 한 장씩 풀면서 인지장애(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뇌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지장애(치매)가 걱정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다.덧셈, 뺄셈 학습으로 구성되어있다.

<뇌팔팔요법 인지장애 예방용 계산편 B형>은 인지장애(치매) 예방을 위한 책으로, 하루에 한 장씩 풀면서 인지장애(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뇌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지장애(치매)가 걱정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다.덧셈, 뺄셈, 곱셈 학습으로 구성되어있다.

<뇌팔팔요법 인지장애 예방용 계산편 C형>은 인지장애(치매) 예방을 위한 책으로, 하루에 한 장씩 풀면서 인지장애(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뇌 활동을 강화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지장애(치매)가 걱정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다.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학습으로 구성되어있다.

<뇌팔팔요법 인지장애 개선용 계산편 A형>은 인지장애(치매)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조금이나마 향상시키기 위한 교재로, 가벼운 인지장애(치매)가 있는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풀면서 인지장애(치매)를 개선할 수 있다. 어르신 혼자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지원하는 사람과 함께 진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