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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
    박소현
    이 책에는 저자가 치매 할머니를 돌보게 된 시작점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들어 있다. 저자가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노인 일자리 소양 교육, 치매 교육을 진행하는 시니어 대상 전문 강사로 지낼 수 있었던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
    저자: 박소현
    이 책에는 저자가 치매 할머니를 돌보게 된 시작점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이 들어 있다. 저자가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노인 일자리 소양 교육, 치매 교육을 진행하는 시니어 대상 전문 강사로 지낼 수 있었던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저자: 사토 신이치
    중장년기부터 황혼기까지에 있을 대표적인 ‘생애 사건LIFE EVENT’이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나이대별로 살펴보고, 인생의 역경과 고난에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나이 든 나와 살아가는 법』. 일본의 정통한 노년심리학자의 글이지만 어렵지 않고, 부드럽고 친절하다. 40여 년간의 집요한 연구 성과와 수많은 임상 사례, 그리고 정작 저자 자신도 노년기를 맞이할 한 사람으로서 깨달은 나이 듦에 관한 통찰이 오롯이 담겨 있다.
  • 낯선 이와 느린 춤을: 아주 사적인 알츠하이머의 기록
    낯선 이와 느린 춤을: 아주 사적인 알츠하이머의 기록
    저자: 메릴코머 / 역자: 윤진
    방송 기자이자 앵커인 저자 메릴 코머는, 어느날부터 남편이 느닷없이 분노를 폭발하거나 전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부부 사이에 끼어든 ‘낯선 이’와 더불어 살게 된다. 2년만에 가까스로 받은 공식 진단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보호자이자 간병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은 무려 20년간 이어진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대처하고자 노력했던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또 사회에 던지는 많은 질문들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70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무수한 질문을 다시 던지며 병의 실상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고 촉구한다.
  •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
    저자: 리사 제노바(Lisa Genova) / 역자: 민승남
    기억이 사라져가는 슬픈 여정!

    하버드 신경학 박사 출신의 신예 작가 리사 제노바의 데뷔작『내 기억의 피아니시모』. 미국 상류층 백인의 전형인 앨리스가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여정을 애잔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2003년 9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앨리스가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여주고 있어, 망각에 사로잡혀 정신이 무너지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시각과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피아니시모처럼 매우 여리게 빛을 잃어가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슬픈 여정을 담고 있다.
  • 내 나이가 어때서
    내 나이가 어때서
    저자: 안드레 알레만
    생각과 지능도 나이를 먹을까?
    나이가 들면 두뇌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82번째 생일을 맞는 한 여성은 자신에게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다. 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자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하지만 그는 100번째 생일에도, 110번째 생일에도 건강을 유지했다. 한 연구기관에서 112세일 때와 114세일 때 그의 신체 능력과 인지 능력을 측정했는데,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는 70세의 사람보다 이야기를 잘 기억해냈다.
    《내 나이가 어때서》에 등장하는 헨드리케라는 여성의 이야기다. 그가 82세가 된 이후 30년간 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100세가 되도록 건강한 몸과 뛰어난 기억력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60대밖에 안 되었는데 신체적 능력과 정신적 능력의 급격한 저하를 겪는다. 둘 사이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간이라면 누구든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있는 걸까? 80세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나이가 들면 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혹시 나이 든 두뇌의 장점은 없을까? 네덜란드의 신경과학자 안드레 알레만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간다.
  • 내가 알던 그 사람
    내가 알던 그 사람
    저자: 웬디 미첼, 아나 와튼
    웬디 미첼은 NHS(영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싱글맘이다.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을 수조차 없는 갑작스런 인지 퇴행을 겪으면서 혼란스러워한다. 간단한 단어조차 생각나지 않고 운전 중 우회전을 못하는 등 스스로 당황스러운 상황이 잦아진다. 낯설고 두려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웬디 미첼이 치매와 맞서 싸우면서, 그리고 자신의 삶 안으로 포용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흔히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요양원에서 누워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그녀는 직장 생활을 할 때보다 더 바쁘게 생활한다. 과거를 잃어간다는 사실을 잊으려고 현재에 더욱 몰입한다.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알츠하이머 협회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대중 강연을 하고, 치매 환자들과 교류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자신의 상태를 기록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그러는 중에도 딸들을 향한 사랑을 더욱 깊이 간직하려 애쓰고, 그 모든 과정을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해내려 한다.
  • 넌 누구니?(치매)
    넌 누구니?(치매)
    저자: 이재경
    말기치매 환자인 고령의 시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모시게 되면서 겪은 경험담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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