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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시대의 여가 및 레크레이션
    디지털시대의 여가 및 레크레이션
    저자: 박세혁
    『디지털시대의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은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과 관련된 이론을 중심으로 우리 삶에 적용하여 설명하였다. 선진국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 연구 및 이론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여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제공한다. 저자가 2000년도에 출간하여 현재는 절판된 <119레크리에이션의 이론 및 실제>의 이론 부분을 일부 수정하였다
  •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저자: 게이버 메이트
  • 사랑하는 이가 치매에 걸렸을 때
    사랑하는 이가 치매에 걸렸을 때
    저자: DAVID L.CORROLL / 역자: 오병훈 외
    간병인들을 위해 서술적으로 쉽게 쓰여진 알츠하이머병 설명서. 알츠하이머 병을 이해하고 치매를 앓는 가정에서 환자를 돌보는 방법과 보호자로서의 마음가짐, 실천 의지 등을 해설했다.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치매
    저자: 임지향
    가족을 지키고, 나에게 힘이 되는 치매 가이드북
    나이와 관계 없이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환자와 가족, 사회를 모두 힘들게 하는 치매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책이다.
  • 손님중심 치매간호매뉴얼
    손님중심 치매간호매뉴얼
    저자: 천주의 성요한병원 간호부
    『손님중심 치매간호매뉴얼』은 그동안의 천주의 성 요한 병원에서만이 독특하게 할 수 있었던 치매손님 돌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기본적인 간호업무 규정과 노인들에게 필요한 일반적 간호 관리, 치매손님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간호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간호중재법을 제시한다.
  • 수수께끼 치매, 맹탕에서 전문가로
    수수께끼 치매, 맹탕에서 전문가로
    저자: 이략재
    목사이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대광교회 성도 어르신들과의 만남, 직접 운영하는 재가복지 방문요양센터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쓴 ‘치매 예방·돌봄 가이드북’이다.
    치매에 대한 최근 이슈들과 치매 종류들, 치매의 근본 원인이 되는 뇌와 치매 관계, 독자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진단과 검사지 및 활용법, 약물치료, 심리재활치료, 음식, 습관 등 치료방법들, 치매 체조 및 각종 예방·치료 프로그램들, 국가 치매 정책 및 지원서비스들, 치매 가족들의 직무, 2018년 9월 개정된 것을 포함한 최신 치매 관련 법령들까지 ‘치매를 전문가처럼 아는 실무적 정보’를 담았다.
  • 시련재판, 치매 부모님이 드시는 약 이야기
    시련재판, 치매 부모님이 드시는 약 이야기
    저자 : 곽용태
    "최근 수명이 급격하게 늘면서 노인과 연관된 많은 질환이 사회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치매입니다. 치매는 병명이 아니고 증상입니다. 원인 질환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 치매도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 마지막에 치매라는 시련이 다가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시련에 가장 처음으로 효과를 보인 약은 시련재판에 사용된 약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유죄냐 무죄냐. 그 결과는 알츠하이머병에도 적용됩니다.
    약에 효과가 있으면 무죄(알츠하이머병), 약에 효과가 없으면 유죄(비알츠하이머병)가 되지요.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시련과 극복을 운명으로 갖고 가는 것 같습니다.
    힘겹게 하루하루 버티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어떤 것 하나 정확하지 않고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가 어떤 상태인지, 지금 어떤 치료가 진행되는지, 앞으로 병의 경과는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치매를 가진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치매가 곧 자신의 문제가 되는 거지요. 물론 질병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에게 들을 수 있지만, 병원 갈 때마다 수북하게 가져오는 약 뭉치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가르쳐주더라도 너무 전문적이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정신행동증상에 작용하는 약물은 종종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치매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거나, 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치매로 힘든 부모님들이 드시는 때로는 안 드시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화학물질들이 어디서 왔으며, 어떤 효과가 있으며, 한계는 무엇인지를 간단히 보여주고자 합니다.
    전문적인 내용을 피하려다 보니 일부 논란이 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논란이 있는 부분은 되도록 참고문헌을 제공했습니다.
    이 책이 치매에 걸린 부모님, 약을 처방한 의사 선생님, 그리고 실제로 약을 드리며 옆에서 큰 파도를 넘고 있는 우리 자신이 주변을 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스라이 - ‘나를 잊지 말아요’ 1, 2권
    아스라이 - ‘나를 잊지 말아요’ 1, 2권
    저자: 예환
    돌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 제공함
    친근한 그림과 언어를 통해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치매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전달함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하였기에 여러 가지 돌봄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만화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 독자를 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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